sysadmin (2) 썸네일형 리스트형 150명을 어떻게 옮겼는가 — 기술보다 어려웠던 부분 (Part 11) 개요병행 운영 기간을 충분히 뒀다. 신규 접속을 IPsec으로 열고 SSL VPN을 남겨둔 채 사용자를 옮겼다.전환 순서: 본인 → IT 인접 인원 → 협조적 소수 → 부서 단위 → 잔여 인원. 각 단계에서 멈출 수 있게 설계했다.문의는 기술 문제보다 "어떻게 하는지 모른다"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대응은 안내문 축약이었다.롤백 기준을 숫자로 미리 정해뒀다. 정하지 않으면 판단이 감정으로 흐른다.이 글은 누구를 위한 글인가기술 검증은 끝났고 이제 실제 사용자를 옮겨야 하는 사람. 특히 담당자가 본인 한 명인 경우.읽고 나면 무엇을 미리 준비해야 문의 폭주를 피할 수 있는지 알게 된다.1. 가장 중요한 결정: 병행 운영전환 방식은 두 가지다.방식장점단점일괄 전환 (특정일에 SSL VPN 종료)짧고 명확, 관.. 다시 한다면 무엇을 바꿀까 — 그리고 아직 끝나지 않은 것들 (Part 12) 결과 먼저약 150명이 IPsec VPN으로 전환됐다. 추가 라이선스 비용은 0원이었다. 2단계 인증은 유지됐다.그리고 하나의 문제는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TCP transport 경로의 실패는 회피 중이고 근본 원인은 벤더 대응 대기 상태다.이 편은 자랑도 반성문도 아니다. 순서를 바꿨어야 했던 것과, 남은 부채의 목록이다.1. 다시 한다면 순서를 바꿀 것1순위 — 클라이언트 환경 조사를 먼저 한다이게 가장 큰 후회다.서버 구축부터 시작했다. 그게 재미있는 부분이니까. 그런데 실제 문제의 상당 부분은 클라이언트에서 나왔다. 6년 전 무선 드라이버, 전력 절감 옵션, 인증서 미설치, 중복 가상 어댑터. (Part 5, 9)전부 사전 조사로 발견 가능했다. 그리고 사전에 발견하면 일괄 처리가 가능한데, .. 이전 1 다음